2018년 8월 23일(목)
위대한 대한민국 '울림' 공연관람이 있었습니다.
본 공연은 광복 73주년을 맞이하여 이 시대 최대 화두인 <안전과 평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악가와 뮤지컬배우, 합창단 200명이 꾸려가는 다큐 갈라쇼였습니다.
부제로 1부는 "안전" 이었습니다.
소방관, 경찰관, 군인, 산업안전종사자들의 희생과 사명감에 대한 감사를
음악과 춤으로 연결하여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습니다.
2부는 "평화" 였습니다.
남북통일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울림이었습니다.
좋은선생님들과 좋은공연을 좋은공간에서 함께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