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센터]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11/14(수요일),
생각지도 않았던 마음 속 깊이 묻어둔 힘들고 어려웠을 때
사연을 읽고 느낌을 나누고 소통하면서 속마음을 꺼내 놓음으로
아픔이 사라지며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안아줌으로써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시간의 짧음을 아쉬워하며 올 때와 다른 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공감인'에서의 협조로 이루어진 강의로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