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센터] 즐거운 우쿨렐레 8회
8월 6일 (화) 오후3시30분~5시
6월 18일(화)부터 지원단으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벌써 8회기가 되었습니다.
낮 시간을 활용하여 우쿨렐레를 배우는 시간으로
소수의 인원이 처음에는 우쿨렐레가 무엇인지 모르고
악기를 배운다고 오신 분들이 대부분으로
작은 우쿨렐레악기를 보고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시작할 때 튜닝도 하고 코드보고
‘서울구경’외 많은 노래도 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