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센터] 인식개선사업
서남 좋은돌봄실천단 두 번째 모임
서남 좋은돌봄실천단 두 번째 모임이
11월 8일(금) 오후 6시 30분 ~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룹으로 앉아, 실천단 회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은 심명화 요양보호사가
"천년지기"라는 노래로 손 유희를 진행했고
황영순 요양보호사는 2019년 서남좋은돌봄실천단 활동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대중가요(김밥_자두, All for you_쿨)를 통해
돌봄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돌봄의 적정선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주제로 10분 발언을 진행했습니다.
♡ 두 시간 동안 활기차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